지금 난...

Diary 2006. 11. 1. 20:22

지금 난 외로움과 싸우고 있다.
내 마음의 연약함과 싸우고 있다.
내 안의 열등감과 싸우고 있다.
내 안의 자존심과 싸우고 있다.
내 안의 용서하지 못한 상처와 싸우고 있다.

나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싸움이 내 육체의 흔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싸움으로 인하여 입안이 헐고, 눈은 충열되었다. 편도선도 부었다.

힘들다. 포기하고 싶다.
하지만 포기는 하지 않겠다.

이 싸움이 끝나면 내 내면 세계는 조금더 질서가 잡힐 것이고, 나는 성장할 것이다.

아무도 원망하지 않겠다.
낙심하지 않겠다.
포기하지 않겠다.

하늘을 나는 독수리도 날기위해 두려움과 싸우며, 땅에 떨어지는 고통도 감내한다.

지금 난 날 준비를 하고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날 훈련 시키시는 것이다.

Posted by comtize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nike 2013.07.29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 ghd 2013.08.05 0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내가사랑할 만한 사람이 아니예요,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