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계획?

Diary 2007. 5. 2. 08:50
2주전... 문득 예수전도단 화요모임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도 가보지 않아서... 누군가와 함께 가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마침 2~3명의 친구가 함께 가기로 했다. 화요모임 가기전날 '스파이더맨'을 보러 가자는 이야기가 있었고,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왠지 화요모임에 가야될것 같아서 영화를 포기했다.
혼자 가는 낯선곳...
모르는 사람들로 가득한 교회...

하지만, 난 너무나도 큰 예배당 보다는 그곳에서 함께 찬양하며, 축복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선포하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것. 그것이 얼마나 기쁨이며 감사함인지 알게되었다.

사실 화요모임 가기전 날 내가 원했던 것과는 다른 응답을 받았고 어쩌면 거절감의 상처속에서 아파했을텐데... 하나님은 미리 그것을 계획 하셨던 걸까...

예배 후 강사님이 '당신의 외로움을 위해', '당신이 받은 거절감의 상처를 위해', '다시 일어서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예수님께 시선을 집중하도록' 기도하라고 하셨다.

마치 난 그 강사님의 말이 나에게 속삭이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렸다.

난 믿는다. 내가 그 자리에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그리고 하나님을 더 알기를 원하신다는 것도
Posted by comti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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